2024.05.24 (금)
'전남무형문화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전통굿거리춤 진주교방춤의 춤맥을 이어온예인 김수악의 예술혼을 담고자 시작된 전통굿거리춤은굿거리장단에 맨손춤과 자진굿거리장단의 수건춤으로 구성된다. 김수악의 구음 원본을 그대로 사용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후송화영에 의해김수악 교방춤 양식체계를 갖춘 춤사위와 움직임을 기반으로 무대화되고, 김은희에 의해 체계화 되는 과정에서, 재해석되어 예술적 체계를 확립하여 전통춤으로서의 예술적 가치를 완성하였다. . 김수악의 굿거리춤의 즉흥무를 송화영이 어깨 넘어 학습하였고, 이에 송화영이 김수악의 굿거리춤을 재구성하여 '기방굿거리...
학술난장, 놀이난장, 국내외 아시아 연구자와 공연자들이 진도에 모인다. 진도군이 주최하고 국립남도국악원과 진도북놀이보존회가 주관한다. 국립남도국악원 명현 원장은 "한국에서는 보통 한 손에 채를 쥐고 북을 연주합니다. 하지만 진도북놀이(북춤)는 양손에 채를 쥐고 연주한다고 해서 ‘양북’이라고 합니다. 상여 운구에 사용되었다는 고대의 기록과 증언이 있습니다. 전통 장례의식과 관련된다는 뜻입니다. 모내기할 때 의례나 퍼포먼스로 연행되기도 하였습니다. 전통적인 북은 상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무형문화재 제64호 진도아리랑 보유단체 '진도아리랑보존회' (대표 박병훈) 구성원은 회장 박병훈과 박숙영,김춘심,이재심,이정자,문광조,장일,박영상,최원심,이문교,박숙예,이성교,박소심,박정례,박영예,안정자, 한영란,이만심,박주형,박병록,최왕복,박양예,강인순,곽서희,김수자,박연자,조진옥,이해숙,허지웅,곽옥례,주종심,차영숙,최은희,손정숙,조소연,박숙경,허애선,허유정,신미숙,박영숙,곽춘자, 함금선, 총 41명이다. '진도아리랑보존회' (대표 박병훈)를 지난 7일 전라남도가 전라남...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조도닻배노래' 조오환 보유자, 조유아 소리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20일(토)오후4시에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2023년 국립무형유산원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개막공연‘무형,미래,같이’를 개최한다. 개원10주년을 맞은 올해의 개막공연 주제는"무형,같이,미래”에는"무형의 미래를 같이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아,무형유산 보유자부터 젊은 전승자,대를 잇고 있는 전승자 가족이 출연하여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장르)의 공...
(사)대한민국농악연합회(이사장:임웅수)가 인천시 국악전용극장 잔치마당에서 제2회 대한민국민족예술대축제 '농악명인전'를 26일 개최한다. 기획: 서광일(잔치마당 대표), 사회; 이수현(조선락 광대 대표), 총연출: 황길범 (강화열두가락 보유자), 예술감독:이용신, 무대연출:김경수, 2023.04.18. 대한민국농악연합회(이사장:임웅수)가 인천시 국악전용극장 잔치마당에서 제2회 대한민국민족예술대축제 농악명인전을 26일 개최한다. 2015년 결속된 대한민국농악연합회가 창립기념으로 ...
이무성 화백의 춤새 (43), 이희춘 명인의 '박관용류 진도북춤' 춤사위 진도북놀이 진도지역에서 모내기를 할 때한바탕 풍장굿에서 양손에 북채를 들고 치는 북춤놀이가 '진도북놀이'다.1987년 전남무형문화재 제18호 '진도북놀이'로 지정되었다.제1대 예능보유자 박관용, 제2대 예능보유자 김관우. 제3대 예능보유자 이희춘 명인으로 전승되어 오고 있다. 이 중 '박관용류의 북놀이'는 여성들이 가장 많이 즐겨치는 북놀이다.단순한 가락에 부치는 춤사위는 다양한 꾸밈이 용이하여, 유려한 ...
[국악신문] 한국국악협회 동두천 지부(김경수)가 매년 주최주관하는 동두천 국악한마당이 12일 오후 8시 30분에 개최된다. 2022.12.12. 한국국악협회 동두천 지부(김경수)가 매년 주최주관하는 '동두천 국악한마당'이 12일 오후 6시 30분에 동두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전남무형문화재 제18호 '진도북놀이' 예능보유자 김병천 명인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제1부는한국국악협회 동두천 지부 4개의 분과에서 준비한 공연이 선보이고, 2부는 '5인 5색'의 공연...
[국악신문] 사단법인 대한민국농악연합회(임웅수 이사장)는 지난 27일 대전시 전통나래관에서 제4회 ‘농악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2022.11. 27. 사단법인 대한민국농악연합회(임웅수 이사장)는 지난27일 대전시 전통나래관에서 제4회 ‘농악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농악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된 2014년 11월 27일을 기념하고 농악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모이는 11월 27일은 농악인들이 친목을 도모하는 날로 자리잡았다. [국악신문]...
‘2022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전’이 오는 1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6일간 열린다. 사진은 판소리 심청가(보유자 주운숙) 실연. (사진=대구시) 2022.10.17.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수자들의 공연, 작품전시, 실연(實演)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2022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전’이 오는 18일부터 6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특히 이번 제전은 20주년을 맞아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뜻을 담은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타 지역 무형문화재들을 초청해 다양한 전시와 공...
[국악신문] 지난 12일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진도아리랑 꽃을 피우다’가 열렸다. 전남문화재재단이 주최하고, (사)진도아리랑보존회가 주관한 ‘남도원로 예술인 스폐셜’ 프로그램이었다.. 2022.10.12.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2012), 국가문화유산(2015), 전남무형문화재(2022)진도아리랑이 함께 환한 꽃으로 활짝 피어났다. 지난 12일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진도아리랑 꽃을 피우다’가 열렸다. 전남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사)진도아리랑보존회가 주관한 ‘남도원...
[국악신문] (사)대한민국농악협회(이사장 임웅수)와 한예극장(대표 안영일) 공동 주최로제1회 대한민국민족예술대축제가21일부터 개최된다. 2022.09.20. 제1회 대한민국민족예술대축제가 21일부터 개최된다. 16명의 내노라는 농악과 굿 종목 명인들이 펼치는 ‘농악과 굿판’이 벌어진다. (사)대한민국농악연합회(이사장 임웅수)와 한예극장(대표 안영일) 공동 주최이다. 농악은 음악이요, 놀이이며, 풍년을 기원하는 제의이다. 두레와 품앗이문화로 넉넉함을 이뤄내는 신명의 장이다. ...
순천에 거주하고 있는 국악인 정한석(45)씨가 지난달 21일 전남 해남에서 개최된 제31회 땅끝 해남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현재 여수국악협회 부지부장을 역임하고 있는 정한석씨는 당초에는 조선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한 미술학도였다. 하지만 뒤늦게 국악에 심취해 원광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를 졸업하고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9호 판소리장단 보유자인 조용안 선생으로부터 사사를 받았다.정한석씨는 전남무형문화재 제7호 현천소동패놀이 보유자인 고 정홍수씨과 전남무형문화재 29-1호 동편제 홍보가 ...
'아쟁산조·동편제 춘향가' 무대가 광주 무등산 자락에서 펼쳐진다.광주문화재단은 7월 2일 오후 3시 전통문화관에서 '박정진 아쟁산조·방수지 판소리 무대'가 펼쳐진다고 30일 밝혔다.무등산국립공원 초입에 자리잡은 전통문화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박정진의 한일섭제 박종선류 아쟁산조'와 '방수지의 김세종 바디 동편제 춘향가'가 관객을 만난다.한일섭제 박종선류 아쟁산조는 1949년 이후 한일섭에 의해 형성된 아쟁산조 가락에 박종선이 선율을 더한 것으로 애절함이 강하게 전달된다.무대를 펼치는 박정진은 전남무형문화재 제18호 진도...
광주전통문화관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광주문화재단은 8일 오후 1시 전통문화관에서 가족이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융·복합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 '무등풍류 뎐-둥가둥 얼씨구나~'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이번 무대는 광주 무형문화재 대목장 박영곤이 '대목의 멋'이라는 주제로 전통목조 건축 모형 작품 전시와 시연,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송광사 약사전' '봉정사 극락전' '수덕사 대웅전' 모형 작품이 전시되며 박종오 전남대 호남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의 진행으로 대목장의 작품 시연과 체험 행...
‘2022년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아홉 번째 공연으로 풍물굿패 참넋의‘연희프로젝트 내가간다 풍물 Road’가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에 지친 지역민들을 위해 일상 회복을 염원하는 한국의 전통 연희 공연으로 진행된다. 마음속 바라는 염원을 기원하는‘판굿’, 가정과 마을의 안녕과 복덕을 기원하는‘비나리’, 장구의 으뜸으로 가락의 세련미와 힘찬 움직임이 대표적인‘설장구’, 음악에 맞춰 맨손으로 추는 춤으로 정중동이 살아있는‘손살풀이’, 전남무형문화재 제18호이며...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전라남도 신안군에 있는 「신안 가거도 섬등반도(新安 可居島 섬등半島)」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7호로 지정하였다. 섬 전체가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신안 가거도’는 국토 최서남단이라는 지리적인 상징성이 있으며, 뛰어난 식생 분포를 가진 섬이다. 수많은 철새가 봄철과 가을철에 서해를 건너 이동하면서 중간기착지로 이용하고 있으며, 넓게 펼쳐진 후박나무 군락과 다양한 종류의 희귀식물들이 분포하고 있다. 가거도에 관한 기록은 『신증동국여지승람』등 고문헌과 『여지도서』, 『해동지도』, 『제주삼현도』 등 고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2019년「굿GOOD보러가자」공연이 오는 24일 전라남도 담양군(군수 최형식)을 시작으로 총 6회 개최된다. 2004년 첫 선을 보인 「굿GOOD보러가자」는 우리 전통 소리와 춤, 기예가 어우러진 명품 전통공연으로,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한 무대 위에서 펼치는 전통의 향연을 선보여 많은 이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에는 ‘세대를 넘어’라는 주제로 전라남도 담양군(5.24.), 충청북도 단양군(6.26.), 강원도 정선군(7...
세대를 넘어 전승되는 우리 무형유산- 전라남도 담양을 시작으로 2019년「굿GOOD보러가자」개최(연 6회)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2019년「굿GOOD보러가자」공연이 오는 24일 전라남도 담양군(군수 최형식)을 시작으로 총 6회 개최된다. 2004년 첫 선을 보인 「굿GOOD보러가자」는 우리 전통 소리와 춤, 기예가 어우러진 명품 전통공연으로,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한 무대 위에서 펼치는 전통의 향연을 선보여 많은 이에게...
지난 11월30일 오후 1시‘농악의 날 선포기념 대 토론회-대한민국 농악의 흔적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국회의원 제2 세미나실에서 대 토론회가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대표 종합예술인 농악 문화의 가치에 대한 인식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따른 농악 대중화 붐 조성 및 농악의 시대적인 의미와 역할을 재조명하여 농악의 발전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백재현 국회의원이 주최하고(사)대한민국 농악연합회(이사장 임웅수)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악방송, 국악신문사가 후원하는대토론회가 전국 농악을 대표하는...
김동언류 100인 설장구 풍물대축제 1. 일시 :2016년 10월 7일(금) 2. 장소 :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선사주거지(선사문화대축제) 3. 주최 : 선사문화축제 4. 문의 : 010-3430-9799 5. 공연소개 사)우도농악담양보존회가 작년 "김동언류 100인 설장구 풍물대축제 "에 이어 오는 10월7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 선사문화축제에 초청되어 두 번째 "설장구! 100인의 향연"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전남무형문화재 제17호 우도농악보유자이신 설장구명인 김동언선생님이 문화재로 지정된 지 20주년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인류무형유산 아리랑 2012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은 한반도 전지역, 우리 민족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불러온 우리 민족의 노래이다. 민족의 한(恨)을 표현한 대표적인 민요이기에 남녀의 사랑, 여성의 삶, 설화 등 아리랑의 다양한 사설과 장단들 속에는 우리네 삶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그래서 아리랑 속 ‘아리랑 고개’는 슬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을 오갔던 서민들의 인생사 고개이며, 우리 민족이 건너온 역사의 고비이기도 한 것이다. 아리랑은 한 나라의 대표 민요라는 의미를 뛰어넘어 ...
▣ (사)우도농악 담양보존회 충청지부 창립대회 ▣ 사통팔달 막힘이 없는 천안에서 전통문화의 소통을 잇는 우도농악담양보존회 충청지부가 창립된다. 우도농악담양보존회는 “충남.충북의 국악전문예술단체와 국악동호인단체의 교류속에서 역량을 강화하여 충청지역 국악대중화의 밑거름이 되고자 이곳 천안에 충청지부를 창립하게 되었다" 고 창립동기를 밝혔다.   식전행사로 충청지부 현판식과 우도농악보존회의 길놀이, 우도농악 판굿이 앞마당에서 펼쳐지고 충청지부 창립을 축하하는 축원덕담 비나리가 성대하게 올려진다.  ...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규진(편고재 주인) 분청덤벙이라고 하면 이제 고흥 운대리는 보성 도촌리를 뛰어넘어 확실하게 지평을 넓힌 듯한 느낌이다. 일제감점기 시...
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한류문화 칼럼니스트) 그동안 "시용향악보”의 ‘오음약보’와 ‘정간보’에 대해서 설명을 했는데, 계속해서 고려가요의 음악적 특징으로 나타...
윤치호 작사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게 한 원천이 좌파 학자의 ‘공동창작설’이다. 이의 주인공이 근대음악학자 노동은 교수이다. 소위 친일음악 연구 전공자로서 나름의 실적을 쌓은 교수이...
'북해도아리랑'을 쓰다.갑진봄 한얼 이종선 (2024, 한지에 먹, 71× 31,5cm) 팔월이라 열사흘 밤달도 밝구나 우리 ...
가수 김연자 (사진=초이크리에이티브랩) "오로지 노래가 좋아 달려온 50년입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힘든 순간도 다...
2년 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서울연희대전'이란 이름의 한 공연이 있었다. 제1회 '장구대전'이란 부제가 붙어있고, 입장권 전석이 판매 되어 화제가 되었다. 무대에서 오직 '장...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나무 그늘이 우거진 5월의 한복판, 양재동의 한 공원에서 곧 있을 해금플러스 25주년 기념 공연 준비에 한창인 해금연주자 강은일 교수님을 만났다. 지저...
이탈리아 기록유산 복원 전문가인 마리아 레티치아 세바스티아니 전 국립기록유산보존복원연구소(ICPAL) 소장이 최근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지난 9일에서 10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기획 공연 ‘긴산조 협주곡’이 펼쳐졌다. 이태백류 아쟁산조와 원장현류 대금산조 전바탕이 협주곡으로 초연된 ...
낮 최고기온이 10∼15도로 예보된 13일 오후 서울 경복궁이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2024.3.13 전통 ...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봄 향기가 가득한 5월의 첫날,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우리 정서를 찾아 나서는 앙상블 시나위의 콘서트 ‘고요의 바다’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펼쳐졌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기획공연 '긴산조 협주곡' 무대에 오른 원장현 명인의 모습. (사진=국립국악원 창작악단) 2023.05.03. ...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오는 5월 9일과 10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이태백류 아쟁산조와 원장현류 대금산조 전바탕 '긴산조 협주곡'을 초연한다. 아쟁과 ...
30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예술단 정기공연 '모던정동' 프레스콜에서 출연진이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2024.4.30 ...